오키오 review이야기

안녕하세요. 오키오입니다.^^ 저번에 아버지 생신이셔서 빕스에 한번 갔다왔습니다. 빕스를 예전에 한번 다녀온적이있었는데 간만에 거기로 모시고 가는것도 괜찮을것같아서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네요. ㅎㅎ 여기는 빕스 도곡점 매장입니다. 예전에 왔을때보다 좀더 메뉴가 다양해진것 같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보니 왼편에는 작은 바텐더가 있었고 오른편에는 대기하는 손님들을 위해서 의자들을 배치해놓았습니다. 예전보다 인테리어도 달라진것 같고 분위기가 한층 고급스러워졌습니다. 흥미로웠던것은 예전에 없던 박스 세트를 판매하는것같았습니다. 이젠 빕스를 매장에서만 아니라 집에서까지 즐길수있도록 마케팅을 한것같습니다. 요즘 코로나 및 배달음식 문화때문에 빕스도 이런 서비스를 시작한거라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괜찮고 테이블..